최근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 중 하나가 바로 2025년 8월 개봉을 앞둔 미스터리 스릴러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이다. 특히 한지은이 강력계 형사 ‘주영’ 역으로 출연하며 또 한 번의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해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한지은의 캐릭터, 영화의 줄거리, 주요 출연진, 개봉 정보, 그리고 관람 가격까지, 최신 정보로 꼼꼼하게 정리해본다.
한지은, ‘주영’으로 돌아오다
한지은은 최근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스터디그룹’, 영화 ‘히트맨 2’, 연극 ‘애나엑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강력계 형사 ‘주영’ 역을 맡았다. 주영은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거대한 비밀을 쫓는 신부 도운(신승호)과 함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인물이다. 한지은은 이번 작품에서 복잡한 감정선과 냉철한 추리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영화 줄거리와 분위기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서품을 막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이 13년 전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충격적인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에서 갈등하며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신부라는 신분에서 오는 윤리적 딜레마, 그리고 어머니의 죽음이라는 개인적 비극이 교차하면서 영화는 깊은 심리적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지은이 연기하는 주영 형사는 이 사건의 내막을 추적하며, 점차 밝혀지는 거대한 진실 속에서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감정과 인간적 고뇌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주요 출연진과 감독
이번 영화는 신승호, 한지은, 박명훈, 전소민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완성도를 높였다. 신승호는 ‘환혼’, ‘D.P.’ 등에서 보여준 강렬한 연기로 젊은 신부 도운 역을 맡아, 신앙과 인간 사이의 갈등을 절절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박명훈은 기괴하고 폭력적인 무당 ‘광운’ 역, 전소민은 사이비에 빠진 광기 어린 여자 ‘수연’ 역을 맡아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다.
연출은 ‘더블패티’로 실력을 인정받은 백승환 감독이 맡았다. 백승환 감독은 “원작이 가진 이야기의 힘에 매료됐다. 강한 의지를 갖고 참여한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강렬하고 인상적인 작품을 만들겠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 월드 프리미어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앞두고 있다.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한지은을 비롯한 주요 배우들과 백승환 감독이 참석해 현장을 빛낼 예정이다. 영화제 상영회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관람 가격 및 예매 정보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의 일반 극장 관람권 가격은 전국 멀티플렉스 기준으로 성인 15,000원, 청소년 12,000원, 조조 및 심야 할인 적용 시 11,000원 내외로 책정될 전망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분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예매가 진행되며, 상영 일정 및 좌석 상황에 따라 가격이 다소 변동될 수 있다.
한지은의 새로운 도전, 기대 포인트
한지은은 올해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배우(핫트렌드)’ 부문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영화에서 그는 냉철함과 인간적 고뇌가 공존하는 형사 주영을 통해 또 한 번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한지은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마치며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사회적·심리적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낸 2025년 하반기 기대작이다. 한지은의 또 다른 변신과, 인간 내면의 어둠과 빛이 교차하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매력을 스크린에서 직접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