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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꿀팁

1만원으로 사먹을 수 있는 꿀간식2(설빙, 빙수)

8,900원의 유명한 빙수

여러분은 빙수를 좋아하시나요? 빙수는 얼음이나 얼린 우유를 갈아 토핑을 올려 먹는 간식이에요. 빙수는 더운 여름철에 인기가 아주 많아요. 빙수를 파는 가게는 수없이 많아요. 저는 그중 가장 잘 알려져 있고 가장 인기 있는 가게인 '설빙'의 빙수를 소개하려고 해요. 설빙에는 여러 가지 빙수가 있는데 저는 단순하지만 맛있는 '인절미 설빙'을 소개할 거예요.

 

가격

설빙의 빙수는 보통 다 10,000원이 넘어요. 하지만 딱 2개만이 10,000원을 넘지 않아요. 바로 인절미 설빙과 팥인절미 설빙이에요. 저는 이 2개 중 인절미 설빙을 소개할 거예요. 인절미 설빙은 8,900원으로 10,000원을 넘지 않는데도 맛있어요.

 

특징

인절미 설빙은 다른 특별한 토핑 없이 인절미 떡과 고물, 아몬드로 토핑 되어있어요.. 별로 특별한 것 같지는 않지만 달콤한 얼린 우유와 쫄깃한 인절미 떡과의 조합은 최고라고 해요. 또 인절미 고물이 정말 많이 뿌려져 있어 고소하기까지 하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이 인절미 설빙은 6년간 2500만 개가 팔렸다고 해요.

 

인절미 설빙 외에 추천할 설빙 사이드간식

설빙의 사이드간식에는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이 사이드간식은 종류도 많은데 10,000원 이하예요.. 제가 먹어봤을 때 맛있었던 것으로 추천할게요. 저는 딥 초코 츄러스가 맛있었어요. 제가 초코를 좋아하는데 초코맛츄러스에 초코소스가 나오니 정말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