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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꿀팁

1만 원으로 살 수 있는 꿀간식4(과자류)

1만 원으로 살 수 있는 간식으로 난 편의점, 마트 등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과자를 선택했다. 과자 중 어떤 과자 종류를 선택했냐면 허니버터칩, 꼬깔콘, 죠리퐁을 소개할 것이다. 대부분 사람이 먹어보았을 것이다.

 

가격 (인터넷 기준)

 

허니버터칩의 가격은 60g790원이고, 120g 1,880원이다. 꼬깔콘의 가격은 매콤 달콤한 맛의 기준으로 67g은740원이고67g은 740원이고, 134g2,100원이다. 죠리퐁의 가격은 74g650원이고, 165g1,500원이다.

 

특징

 

허니버터칩은 모양과 질감은 포카칩과 유사하며, 포카칩에 꿀과 버터 향이 더해진 단맛의 감자 칩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음식 관련 산업 역사상 가장 강력한 단기 인기를 자랑한 제품이다.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감자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의 소득이 2배 이상 늘어났다고 한다. 3대 편의점 1위를 한 적이 있다. 또 공급 부족으로 일시적으로 발주가 중단까지 되었다. 2014년 이후로도 까르보불닭 등 여러 증후군급 인기를 가진 음식들이 나오기는 했지만, 허니버터칩의 발끝조차 따라가지 못했다고 한다. 꼬깔콘은 롯데제과에서 출시한 고깔 모양의 튀김과자다. 옥수수의 영문 명인 `Corn`을 붙여 `꼬깔콘`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손가락에 끼워서 하나하나 입으로 벗겨 먹는 것이 기본 공식으로, 먹는 즐거움 외에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다양한 꼬깔콘이 나왔다. 대표적으로 고소한 맛, 군옥수수 맛, 매콤달콤한 맛 등이 있다. 꼬깔콘 젤리도 있다. 죠리퐁은 밀 뻥튀기에 캐러멜을 입힌 구조가 특징이다. 맛은 나름대로 고소해서 맛 들이면 잘 먹을 수 있다. 조금 텁텁하다곤 하나 이 단점은 우유에 말아 먹는다는 혁명적인 방법으로서 개선될 수 있다. 뒷면에 미아 찾기캠페인용 사진과 소개문이 쓰여 있다. 의외로 이산가족을 찾아준 적이 있다고 한다. IMF 외환 위기 당시에 생산된 제품한정으로 뒷면에 "아나바다" 운동 캠페인이 쓰여 있었다.

 

이유

 

과자는 편의점 등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과자 종류 중 허니버터칩을 고른 이유는 옛날에 큰 인기를 얻었고,, 맛있어서이다. 꼬깔콘을 고른 이유는 손에 끼워 먹는다는 특징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죠리퐁을 고른 이유는 미아 찾기 캠페인을 하는 특징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