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만 되면 친구들이 나만 피하는 게임
요즘 들어서는 하지 않는 술래잡기지만, 어릴 때는 하루에 한 번씩 할 정도로 즐겨하고 좋아했던 놀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술래잡기의 역할은 뭐가 있을까?
술래와 도망자(생존자)가 있다.
술래는 시작할 때 10초를 세고 도망자를 잡으러 가면 된다. 생존자는 술래가 잡으러 오면 술래를 피해 숨어 있거나 도망가면 된다.
술래잡기 규칙은 뭐가 있을까?
먼저, 가위 가위 보를 한다. 그리고 가위바위보에서 진 친구가 술래를 한다. 술래는 10초를 세고 사람을 잡으러 가면 되는데, 얼음 땡일 경우에는 얼음을 하면 못 잡지만 술래잡기는 얼음이 없어 잡을 수 있다. 친구를 잡았다면,? 그 사람이 술래다.
술래잡기를 할 때 무엇을 정해두고, 조심해야 할까?
술래잡기는 공간이 넓어도 되지만, 너무 넓으면 안 되기 때문에 공간을 정해두고 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술래잡기를 할 때는 슬리퍼를 신지 말고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 그리고 뛸 때 넘어질 물건이 없는지 보고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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