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몽어스 술래잡기 게임 소개

어몽어스 술래잡기 게임 소개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어몽어스" 나도 아이 덕분에 알게 되었다. 캐릭터도 귀엽고 무엇보다 핸드폰으로도 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인터넷상에서는 마피아게임이라는 별명처럼 실제로도 사회자가 필요해서 더 재미있다. 하지만 혼자서 하면 재미없다는 게 단점이지만 우리 가족은 모두 좋아해서 자주 한다. 아들한테 어떻게 하는 건지 배워서 가끔 같이 하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푹 빠져버렸다. 아직 안 해보신 분들은 한 번씩 해보시길~^^

 

어몽어스는 2018년 출시된 모바일 게임으로 우주 공간에서 펼쳐지는 마피아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크루원 또는 임포스터라는 이름의 시민팀 또는 악당팀 일원이 되어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때 각 미션 장소나 회의실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고 추리하여 범인을 색출하면 된다. 만약 의심 가는 사람이 있다면 투표를 통해 추방시킬 수도 있다. 이렇게 서로 쫓고 쫓기는 과정에서 다양한 상황이 연출되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소통한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다. 이러한 특징 덕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참고로 현재 스팀(STEAM) 플랫폼에서만 이용 가능하지만 조만간 모바일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일단 룰은

임포는 1이나2(1방이 대부분이다.)

임포는 시야가 좁은 경우가 많다. 거의 자기밖에 안보인다.

​

시작했을 때 임포되면 가장 가까운 데서 밴트 쇼하고

시민되면 그냥 임포피해 도망간다.

​

임포는 죽이고 다니면 되고

시민은 다 죽기 전에 미션완료해서 이길 수 있다..

​

규칙:지도나 씨씨 보면 안 된다..

임포는 벤트타면 안된다.

 

크루원+임포스터 승리 조건

크루원은 전원이 모든 임무를 완료하거나 모든 임포스터를 퇴출하게 되면 크루원이 승리한다. 그리고 임포스터는 크루원과 임포스터의 인원이 같아지거나 치명적인 방해 공작의 제한 시간이 0이 될 때까지 해결되지 못하면 임포스터가 승리가 된다.

 

어몽어스 구성

4~10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된다.

그리고, 어몽어스는 핸드폰뿐 아니라 pc로도 볼 수 있다.. 어몽어스 캐릭터는 우주인으로 색깔을 정할 수 있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플레이어들은 본인이 임포스터인지 크루원인지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