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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일기를 쓰고 싶나요? '두잉두잉' 앱 소개 간편하게 일기를 쓰고 싶나요? '두잉두잉' 앱 하루하루 우리의 일상을 기록할 수 있고 직접 일기를 쓰기엔 시간이 없고 귀찮지만 단순하게 쓸 수 있는 앱 두잉두잉은? 안드로이드는 쓸 수 없고 애플만 쓸 수 있다. 1. 두잉두잉의 기능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기록할 수 있는 하루 일기 앱과 할 일을 적어 체크할 수 있고 또 여러 가지 이모지들이 있어 날짜별로 적을 수 있다. 그리고 좋은 점은 비용이 따로 들지 않고 무료라는 점이다. 2. 활용법 들어가면 해야 할 일을 적어놓고 다 마치면 체크를 할 수 있고 간단하게 하루에 관한 일기도 쓸 수 있다. 또 그날 기분까지 점검할 수 있게 여러 가지 감정표현 이모지 같은 이모티콘도 있다. 3. 디자인은 어떤가? 하루 일기 위젯을 손글씨 폰트로 즐길 수 있고 찾아보기 .. 더보기
수학문제 모르겠으면 콴다 수학문제 모르겠으면 콴다 수학문제를 모르겠는데 너무 밤늦게라 선생님께 전화하긴 좀 그렇고 그래서 콴다 앱을 깔아서 수학문제를 해결해 보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교육열이 정말 높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 때부터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받는 경우가 많다. 모르는 문제를 사진 찍어서 올리면 명문대 선생님들께서 풀이 과정을 설명해 주신다.. 물론 무료 서비스는 아니다. 유료 서비스인데 한 달에 2만 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수학뿐만 아니라 국어, 과학, 사회 과목까지도 가능하다. 만약 자녀가 있으신 분이라면 더욱 유용하게 쓰일 듯하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수업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어플이지 않을까 싶다. 풀이 검색 + 수식 계산기 어떻.. 더보기
오늘 하루 어때? ‘오늘 하루’ 앱 소개 오늘 하루 어때? ‘오늘 하루’ 앱 소개 오늘 하루라는 앱은 앱의 이름에서도 짐작했을 듯이 오늘 하루를 계획하는 앱이다.이 앱을 추천하는 이유는 계획을 짜도 잘 못 지키는 사람이 있으니 이 앱을 사용하고 난 뒤로 오늘 하루하루를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앱을 추천한다. 어떻게 사용하지? 원형 틀 안에 +표시를 눌러 선을 생성한 뒤 원하는 시작 시각에 선을 맞추고 하단의 체크 표시를 누르면 선이 고정된다. 같은 방법으로 계획표를 만든다. 만든 칸을 터치하면 제목과 색상을 정할 수 있다.오른쪽 밑에 +을 누르면 계획표 저장할 수 있다. 자주 쓰이는 일정표는 만들어서 저장할 수 있고, 저장한 일정표를 요일별로 설정할 수 있다. 좋은 점은 뭘까? 주요? 일정을 등록해놓는 기능도 있다. 중요한.. 더보기
직접 만드는 빼빼로 직접 만드는 빼빼로 요즘 편의점마다 빼빼로의 종류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새로운 맛도 계속 출시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 초코맛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어릴 때 먹던 추억의 맛이랄까? 특징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기념으로 빼빼로를 만들었다. 1980년 출시했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바삭한 과자와 매끈하게 코팅된 초콜릿의 달콤함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누드, 아몬드, 화이트 쿠키 등 20가지가 넘는다. 준비물 만들기를 할 때 필요한 준비물은 막대 과자, 초콜릿, 짤 주머니 (선택), 뜨거운 물, 종이호일(유산지종이포일(유산지),토핑(스프링클, 쿠키, 오레오 등), 초콜릿 펜, 숟가락 등을 준비한다. 만드는 방법 만드는 방법은 짤 주머니 또는 그릇에 초콜릿을 .. 더보기
걷고, 벌고! 캐시워크 앱 소개 내 폰 속의 캐시 워크 캐시 워크라는 앱을 작년에 내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할 수 있는 앱테크 어플 ‘캐시워크’ 를 소개하고자 한다. 캐시 워크는 간단했다. 걷고 돈 버는 앱이었다. 현재 나 또한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이용중이며 꽤나 쏠쏠한 수입을 얻고있다. 그렇다면 캐시워크 에는 어떠한 혜택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캐시 워크란? 캐시 워크는 걸어서 돈을 벌어 다양한 상품을 사는 앱이다. 쉽게 말해 스마트폰 속의 만보기다. 캐시 워크는 100보단 1캐시를 준다. 좀 쩨쩨하지만 열심히 모아서 사 먹는 기쁨은 쉽게 잊지 못한다! 캐시 워크에는 캐시를 모으는 퀴즈와 돌림판도 있다. 왠지 돌림판은 잭팟이 나오는 도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캐시 워크 퀴즈란? .. 더보기
당근마켓, 당근을 파는 마켓일까? 당근마켓, 당근을 파는 마켓일까? 물가가 치솟는 요즘 알뜰하게 살려면 이건 알아야 한다! 요즘 중고거래 플랫폼 하면 떠오르는 어플이 하나 있는데 바로 ‘당근마켓’이다. 동네 사람들끼리 직거래할 수 있다는 콘셉트 덕분에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더불어 기업가치도 급상승하여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그렇다면 당근마켓에서는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할까? 1. 당근마켓이 뭐예요? 당근마켓의 개요는 당신 근처의 당근마켓으로 동네 사람들과 거래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동네 사람들과 거래를 하다 보니 가까운 거리에서 원하는 물품을 싸게 살 수 있다. 2. 현금이 없어서 계좌 이체를 해야 하는데 계좌번호를 알려주기 싫은데 어떡해요? 그래서 최근 업데이트에서는 `당근페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미처 현 금을.. 더보기
휴대전화 중독이라고? 작은 것부터 바꿔봐! '포레스트' 앱 소개 휴대전화 중독이라고? 작은 것부터 바꿔봐! '포레스트' 앱 요즘 들어 휴대전화 중독인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많은 학생들이 휴대전화 중독에 걸려 휴대전화를 계속해서 건강도 안 좋아지고, 집중력도, 안 좋아져요. 그런데 휴대전화를 잘 안 보게 하는 앱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저도 이 앱을 사용해 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그럼 지금부터 휴대전화를 안 볼 수 있게 해주는 앱 '포레스트'를 소개할게요. 앱 다운로드 하기 다들 아시다시피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 들어가 '포레스트'를 치고 앱을 다운로드하면 돼요. 앱의 모드와 그 외의 기능 앱을 떠나면 나무가 시들어 버리는 초집중모드가 있고 한 명이 실패하면 다 실패인 친구모드와 타이머가 아니라 스톱워치로 시간을 집계하는 스톱워치모드가 있어요. 또 빗소리를 틀.. 더보기
스릴 만점, 마피아 게임 내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마피아 게임을 하다 마피아팀이 되면 스릴감이 있어서 재밌고 시민팀이 되면 내가 죽진 않을까, 걱정되면서 마피아가 누굴까 추리하는 재미도 있다. 마피아 게임은 서로의 정체를 알 수 없는 다수의 시민이 추리를 통해 마피아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1.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기본 직업은 사회자, 시민, 마피아가 있다 확장 직업은 경찰, 의사 등이 있다. 2. 마피아는 사람을 어떻게 죽일까? 밤이 되면 사회자가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죽일 사람을 선택해 주세요."라고 말을 하면 마피아는 일어나 죽일 사람을 선택하면 된다. 3. 시민은 어떻게 마피아를 찾아낼까? 낮에는 자기소개를 한다. 자기소개를 하다 의심이 되는 사람이 있으면 투표로 결정하면 된다. 투표는 종류가 많은데, 한 명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