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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만들기

자동 조명등 만들기

< 자동 조명등 만들기>

자동 조명등 만들기 키트를 조립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키트의 설명서와 판을 꺼낸다.

집 모양의 판을 모양대로 떼낸다.

집 모양의 판을 뒤집으면 저항, 트랜지스터, LED, Cds, 건전지 홀더 연결 표시가 있다.

표시대로 부품을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붙여 준다.

전도 테이프를 붙일 때는 사이즈에 맞춰 가위로 잘 잘라주는 것이 깔끔하게 만드는 포인트이다.

전도 테이프가 잘 이어져야 전류가 잘 흐른다.

마지막으로 건전지 홀더를 붙여줍니다. 전도 테이프로 건전지의 전선을 연결해준다.

AA 건전지 2개를 극에 맞춰 넣어준다.

울타리 받침대를 끼워 세워주면 되다.

주변 불을 끄면 조도센서(CdS) 인해 집의 현관 전구의 조명등이 자동으로 켜진다.

https://youtu.be/KoeqqEFZR6A

<학교에서의 전기회로 실험 실습>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전기회로에 대한 기초 지식을 교육하며, 실습을 거쳐 이해를 돕고 학습효과를 증대시킨다. 저학년의 경우 아주 간단한 구성인 전지, 전선, 램프 등을 이용하고, 고학년의 경우 전지, 전선, 램프와 함께, 저항, 콘덴서, 코일, 진공관, 트랜지스터 등의 소자와 회로패턴이 인쇄된 인쇄회로기판과; 인쇄회로기판에 소자를 전기적으로 고정하기 위한 땜납과 인두 등을 이용한다. 이러한 경우 소자를 하나하나 인쇄회로기판에 납땜하여 고정하는데, 잠시 인두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인두를 책상에 눕히거나 전용 거치대에 꽂아둔다. 하지만, 학생들의 부주의로 인해 인체의 일부분이 인두에 닿거나 꽂아둔 인두가 쓰러지면서 화상 당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책상 또는 기타 교구 등에도 인두가 닿아 부분적으로 손상되어 미관상 좋지 않고 심하면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와 같이 화상 사고 등의 이유로 실습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근래에 들어서는 전기회로 실습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트랜지스터>

 전기 신호를 증폭하거나 전기 신호에 의해 전류 온오프를 제어하기 위한 소자가 트랜지스터다. 트랜지스터는 종종 수도로 설명된다. 트랜지스터를 흐르는 베이스 전류가 파이프(Pipe)를 흐르는 물이다. 이 파이프 물 흐름은 마개(Disc)에 의해 막혀 있다. 이런 마개는 파이프 옆에 흐르는 얇은 튜브에 있는 스윙 게이트(Swing Gate)와 연동하고 있다.

 

<CdS(조도센서)>

 가시광의 조도를 측정하는 센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가 황화카드뮴(CdS)이다. 이 재료의 에너지 갭은2.41 eV, 이에 해당하는 차단 파장은0.52이다CdS 조도센서의 동작원리는 광전도 현상을 이용한 센서이다. 빛이 재료에 입사하게 되면 전자-정공 쌍이- 생성되고, 생성된 전자는 운반자 농도의 증가를 가져와서 내부의 저항이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원리로 인해 빛이 많이 들어오면 저항이 점점 작아지게 된다. 또한 조도에 따른 저항 변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CdS 재료의 선로 저항을 올리기 위해 선폭은 좁게 만들고, 전체 길이는 지그재그 형태로 만들어서 저항을 크게 만든다. 빛이 없는 상태에서 저항이 커야만 측정할 수 있는 조도 범위가 넓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