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을 두른 떡볶이
나의 소울푸드 떡볶이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어릴 때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던 컵떡볶이도 생각나고 포장마차에서 팔던 빨간 어묵 국물 냄새도 그립다. 가끔 길거리 음식점에서도 사 먹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게 제일 맛있는 것 같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맛은 천차만별일 수도 있다는 함정~ 내가 만든 떡볶이 레시피를 공유해 보려고 한다. (요리 못하는 사람도 맛있게 만들 수 있으니 도전해 보자!)!)
준비물
떡볶이 떡, 게맛살, 비엔나, 식용유
만드는 과정
게맛살을 잘게 쪼개어준 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 데워질 때까지 기다린 후에 바삭해질 때까지 튀긴다. 그리고 식용유가 많이 남으면 그대로 비엔나를 노릇노릇해질 대까지 튀긴다. 식용유가 적으면 식용유를 더 둘러준 후에 비엔나를 노릇노릇해질 대까지 튀긴다. 그리고 불을 끈 후에 떡볶이 떡을 씻어서 닦는다. 그리고 다시 식용유를 둘러 떡볶이를 바삭하게 튀긴다. 그런 후에 게맛살과 비엔나를 붓는다.
주의사항
기름이 튀지 않게 물기를 닦아야 한다.
소스
소스는 마요네즈, 연유, 우유를 섞어서 만든다.
맛 조절은 양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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